News & 기고POST
Service Management Enterprise Solution 분야의 리더가 되겠습니다.
ITIL v4 Concept 정리
작성자
steg
작성일
2020-02-06 00:10
조회
6945
작년에 ITIL v4가 릴리즈 되었는데
궁극적으로 ITIL이 클라우드와 데브옵스 환경, IT전체 생명주기,
그리고 인천공항 입주자서비스 센터와 같은 BSM(Line Of Business Service Automation) 환경까지 저변을 펼치려는 야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워낙 IT 페러다임이 빠르게 발전해 변화무쌍한 시기에 가장 활발한 ITIL 프레임워크가 발빠르게 IT서비스를 정의 하면서 IT 표준 영역을 장악해 나가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만큼 서비스관리 시장은 더욱 동력을 얻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ITIL v4를 연구하면서 ITIL V4의 Key Concept을 정리한 동영상이 있어서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매우 중요한 키 워드는 Co-create Value 즉, 공동 가치 창출이라는 단어입니다.
itil provides a holistic way for IT professionals and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to co-create value in the modern service economy.
모든 조직에는 잠재 소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구성된 리소스(자원)를 가진다.
all organizations have resources that need to be configured to create 'products' that offer value to potential consumers.
from these products, organizations create service offerings, which are designed to address the needs of consumers or consumer segments, such as quality and price, by doing so, the organization acts as a 'service provider'.
제품을 통해 조직은 서비스 오퍼링을 작성하며,이를 통해 품질이나 가격과 같은 소비자 또는 소비자 세그먼트의 요구를 충족 시키도록 설계된 조직은 '서비스 제공자'역할을합니다.
other organizations or indiviuals, action as 'service consumers', choose the 'service offering' that beest suits their needs.
'서비스 소비자'로서 다른 조직이나 개인은 자신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선택한다.
they enter a 'service relationship' to interact with the provider, which in turn generates or co-create value for the consumer and provider.
그들은 '서비스 관계'를 입력하여 공급자와 상호 작용하며, 이는 소비자와 공급자를위한 가치를 창출하거나 공동 창출합니다.
PESTLE MODEL
SVS(Service Value System)
여기에는 6 Value Chain Activity가 있는데
Plan, Improve, Engage, Desing& transition, Obtain/Build, Deliver&support이다.
결국 Demands가 Engage를 통해 Input되어 서비스관리의 이 활동 중에서 조건에 맞게 이 활동을 거쳐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생성한다.
ㅇ여기서 ITIL v3와의 차이점을 이렇게 이야기 한다.
기존 ITIL v3의 'Practices'는 이 Value Chain Activities를 지원하고 기여한다.
'Practices' are an evolution of the ITIL version 3 processes and are structured using the four dimensions model.
ㅇ가치체인모델의 활동을 통과하는 서로다른 예가 있다.
1) 은행에서 새로운 서비스컴포넌트가 개발되어 가치를 만드는 경우
또 다른하나는 고객 컴플레인을 서포트하면서 가치가 만들어 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Value Stream이라고 한다.
이렇게 전체적인 컨셉이 완성된다.
결국 conceptual하게 기존 V3에서 서비스생명주기 관점의 Services-Practices-Continual Improvement를 다루다가 제품을 다루면서 프로젝트관리와 자산관리 프로세스가 확장되고
기존 코빗 관점인 거버넌스, Principle 을 다루면서 IT전영역을 커러리지하는 프레임워크가 되었네요.
결론적으로 내 생각에는 최근 급변하는 IT 트렌드 또는 패러다임에 맞춰 선점을 위해 먼저 선언의 의미로 미완으로 내놓은 것이 아닌가한다.
즉, 곧 4.1이 릴리즈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ITIL이 클라우드와 데브옵스 환경, IT전체 생명주기,
그리고 인천공항 입주자서비스 센터와 같은 BSM(Line Of Business Service Automation) 환경까지 저변을 펼치려는 야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워낙 IT 페러다임이 빠르게 발전해 변화무쌍한 시기에 가장 활발한 ITIL 프레임워크가 발빠르게 IT서비스를 정의 하면서 IT 표준 영역을 장악해 나가는 거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그만큼 서비스관리 시장은 더욱 동력을 얻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ITIL v4를 연구하면서 ITIL V4의 Key Concept을 정리한 동영상이 있어서 여러분께 공유합니다.
매우 중요한 키 워드는 Co-create Value 즉, 공동 가치 창출이라는 단어입니다.
itil provides a holistic way for IT professionals and organizations around the world to co-create value in the modern service economy.
모든 조직에는 잠재 소비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구성된 리소스(자원)를 가진다.
all organizations have resources that need to be configured to create 'products' that offer value to potential consumers.
from these products, organizations create service offerings, which are designed to address the needs of consumers or consumer segments, such as quality and price, by doing so, the organization acts as a 'service provider'.
제품을 통해 조직은 서비스 오퍼링을 작성하며,이를 통해 품질이나 가격과 같은 소비자 또는 소비자 세그먼트의 요구를 충족 시키도록 설계된 조직은 '서비스 제공자'역할을합니다.
other organizations or indiviuals, action as 'service consumers', choose the 'service offering' that beest suits their needs.
'서비스 소비자'로서 다른 조직이나 개인은 자신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선택한다.
they enter a 'service relationship' to interact with the provider, which in turn generates or co-create value for the consumer and provider.
그들은 '서비스 관계'를 입력하여 공급자와 상호 작용하며, 이는 소비자와 공급자를위한 가치를 창출하거나 공동 창출합니다.
PESTLE MODEL
SVS(Service Value System)
여기에는 6 Value Chain Activity가 있는데
Plan, Improve, Engage, Desing& transition, Obtain/Build, Deliver&support이다.
결국 Demands가 Engage를 통해 Input되어 서비스관리의 이 활동 중에서 조건에 맞게 이 활동을 거쳐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생성한다.
ㅇ여기서 ITIL v3와의 차이점을 이렇게 이야기 한다.
기존 ITIL v3의 'Practices'는 이 Value Chain Activities를 지원하고 기여한다.
'Practices' are an evolution of the ITIL version 3 processes and are structured using the four dimensions model.
ㅇ가치체인모델의 활동을 통과하는 서로다른 예가 있다.
1) 은행에서 새로운 서비스컴포넌트가 개발되어 가치를 만드는 경우
또 다른하나는 고객 컴플레인을 서포트하면서 가치가 만들어 지는 경우가 있다.
이를 Value Stream이라고 한다.
이렇게 전체적인 컨셉이 완성된다.
결국 conceptual하게 기존 V3에서 서비스생명주기 관점의 Services-Practices-Continual Improvement를 다루다가 제품을 다루면서 프로젝트관리와 자산관리 프로세스가 확장되고
기존 코빗 관점인 거버넌스, Principle 을 다루면서 IT전영역을 커러리지하는 프레임워크가 되었네요.
결론적으로 내 생각에는 최근 급변하는 IT 트렌드 또는 패러다임에 맞춰 선점을 위해 먼저 선언의 의미로 미완으로 내놓은 것이 아닌가한다.
즉, 곧 4.1이 릴리즈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