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G STORY
We will be a leader in Service Management Enterprise Solutions.
2021년 7월 R&D 혁신상 수상
Author
steg
Date
2021-08-04 10:06
Views
12270
안녕하세요, 에스티이지입니다.
2021년 7월 R&D 혁신상 수상자는 세분으로,
요즘 기업의 업무환경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업무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서의 요구 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웹에 맞춰진 EGENE 플랫폼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플랫폼의 확장 및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사실 에스티이지에서 모바일 플랫폼의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맞춰 시작 된 첫 시도에서는 모바일 웹을 구현하여 대시보드 위자드를 통한 모바일 포탈 구현, 웹 설정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리스트, 모바일 폼을 완성하였습니다.
모바일 웹을 제공하고 1년 넘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에게 Push 알림을 보낸다거나,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여 자산실사를 하는 등의 모바일 고유 기능을 이용하면 좋겠다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이번 모바일 플랫폼 개선 건은 이러한 요구들을 충족시키며 모바일 뿐만 아니라 웹과 모바일 모두를 충족할 수 있도록 EGENE 플랫폼을 개선하기 위한 초기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개선 포인트로는
모바일앱을 개발하여 모바일 고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기존의 모바일 리스트, 모바일 폼의 UI/UX를 개선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들을 추가했다는 점입니다.
모바일 앱의 경우 개발 접근성이 쉬운 안드로이드 앱이 먼저 런칭 될 예정이고 IOS 앱 또한 진행 예정입니다.
EGENE 모바일 플랫폼 개선을 통한 개발 내용은
화물콜 프로젝트 뿐 만 아니라 현재 에스티이지에서 제공되고 있는 EGENE6.1에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 기본 탑재되어 제공될 것이며
EGENE 플랫폼을 전반적으로 개선하여 런칭 될 EGENE7.x 에서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바일앱의 전반적인 개발을 맡아주신 지유림 사원과 화물콜 특수 기능의 개발을 맡아주신 이소영 대리가 잘 따라와 주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바일 플랫폼 개선은 이소영 대리의 멋진 설계를 통하여 화물콜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지만 기본 EGENE 플랫폼에도 잘 적용하여 향후 프로젝트에서 활용도 높게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에스티이지에서 제가 첫 오너십을 맡은 모바일 플랫폼 프로젝트를 R&D팀 내의 고재학 팀장님, 김미소 과장님, 지유림씨와 좋은 팀워크를 자랑하며 함께 높은 성과를 내어 기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모바일 등 디바이스가 다양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사용자와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E-GENE Lightning 솔루션에 모바일 플랫폼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폭을 넓혀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모바일 프로젝트에서는 E-GENE Lightning 솔루션에 모바일 플랫폼 환경을 내재화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고, 로우코드 플랫폼을 이용한 첫 번째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것 또한 궁극적인 목표였습니다.
현재 모바일 프로젝트(화물콜)는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플랫폼으로 구현하였습니다.
네이티브앱과 웹앱의 강점을 합친 하이브리드 앱으로, 기본 기능은 HTML, JAVA 등의 웹 문서로 구현되었고,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 체제(OS)가 합쳐져 있습니다. 따라서 네이티브 앱과 같이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갤러리,카메라,알림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접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웹 기술을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빠르고, 편리하게 앱을 유지보수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희 STEG EGENE Workflow Platform을 사용하여 관리자가 손쉽게 추가 및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 결과 에스티이지 솔루션에 모바일 플랫폼 환경이 내재화되었을 뿐 아니라 기존 웹에 맞춰진 플랫폼에서 모바일까지 크게 확장되어,
웹/모바일 두 가지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 점유율은 안드로이드가 70%, IOS가 15%로 월등히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우선 안드로이드 앱으로 구현을 하였고 추후 IOS 앱 개발 또한 진행될 예정이며,
지금 구현된 프로젝트를 저희 데모 서버로 이관하여 EGENE6.1 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이트 관리와 인증 기능을 추가하여 새로 패키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까지 잘 마치게 된다면 웹/모바일 기기에서 에스티이지 솔루션이 대중화되어 사용자층이 확대될 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인 기업 업무환경의 DWP(Digital Work Place) 즉, DWP의 모바일화가 되어, 에스티이지가 업계 1위인 ITSM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매출 성장의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하기까지 개선될 부분들이 남아있지만, 좋은 팀워크로 해낼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이 끝이 아닌, 지금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임하고 성장하는 일원이 되어, 더 좋은 서비스를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고 해주신 에스티이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입사하고 처음으로 R&D 혁신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되어 영광입니다.
모바일 플랫폼 팀 단체로 받게 되어 더 기쁩니다!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않는 요즘 사회에서 모바일 앱은 중요한 플랫폼이니만큼 EGENE 모바일 플랫폼으로 좋은 성과를 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싶고, 더 발전하는 STEG의 일원이되겠습니다.
고팀장님, 미소과장님, 소영대리님 항상 감사합니다!
모바일팀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R&D 혁신상 수상자는 세분으로,
Lighting팀 김미소 과장님, EGENE팀 이소영 대리님, Lighting팀 지유림 사원님께서 수상하셨습니다!
수상소감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R&D 본부 Lightning팀 김미소입니다.
요즘 기업의 업무환경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춰 업무에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에서의 요구 또한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향상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웹에 맞춰진 EGENE 플랫폼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플랫폼의 확장 및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사실 에스티이지에서 모바일 플랫폼의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여러가지 상황에 맞춰 시작 된 첫 시도에서는 모바일 웹을 구현하여 대시보드 위자드를 통한 모바일 포탈 구현, 웹 설정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리스트, 모바일 폼을 완성하였습니다.
모바일 웹을 제공하고 1년 넘는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에게 Push 알림을 보낸다거나,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여 자산실사를 하는 등의 모바일 고유 기능을 이용하면 좋겠다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이번 모바일 플랫폼 개선 건은 이러한 요구들을 충족시키며 모바일 뿐만 아니라 웹과 모바일 모두를 충족할 수 있도록 EGENE 플랫폼을 개선하기 위한 초기 작업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큰 개선 포인트로는
모바일앱을 개발하여 모바일 고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기존의 모바일 리스트, 모바일 폼의 UI/UX를 개선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들을 추가했다는 점입니다.
모바일 앱의 경우 개발 접근성이 쉬운 안드로이드 앱이 먼저 런칭 될 예정이고 IOS 앱 또한 진행 예정입니다.
EGENE 모바일 플랫폼 개선을 통한 개발 내용은
화물콜 프로젝트 뿐 만 아니라 현재 에스티이지에서 제공되고 있는 EGENE6.1에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 기본 탑재되어 제공될 것이며
EGENE 플랫폼을 전반적으로 개선하여 런칭 될 EGENE7.x 에서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바일앱의 전반적인 개발을 맡아주신 지유림 사원과 화물콜 특수 기능의 개발을 맡아주신 이소영 대리가 잘 따라와 주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바일 플랫폼 개선은 이소영 대리의 멋진 설계를 통하여 화물콜 프로젝트로 시작되었지만 기본 EGENE 플랫폼에도 잘 적용하여 향후 프로젝트에서 활용도 높게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GENE팀 이소영 대리]
“안녕하세요. R&D 본부 EGENE팀 이소영입니다.
에스티이지에서 제가 첫 오너십을 맡은 모바일 플랫폼 프로젝트를 R&D팀 내의 고재학 팀장님, 김미소 과장님, 지유림씨와 좋은 팀워크를 자랑하며 함께 높은 성과를 내어 기쁩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모바일 등 디바이스가 다양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사용자와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E-GENE Lightning 솔루션에 모바일 플랫폼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고, 더불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폭을 넓혀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하였습니다.
이번 모바일 프로젝트에서는 E-GENE Lightning 솔루션에 모바일 플랫폼 환경을 내재화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고, 로우코드 플랫폼을 이용한 첫 번째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것 또한 궁극적인 목표였습니다.
현재 모바일 프로젝트(화물콜)는 하이브리드 앱 개발 플랫폼으로 구현하였습니다.
네이티브앱과 웹앱의 강점을 합친 하이브리드 앱으로, 기본 기능은 HTML, JAVA 등의 웹 문서로 구현되었고, 안드로이드 모바일 운영 체제(OS)가 합쳐져 있습니다. 따라서 네이티브 앱과 같이 앱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피커,갤러리,카메라,알림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접근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웹 기술을 이용한 것이기 때문에 빠르고, 편리하게 앱을 유지보수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저희 STEG EGENE Workflow Platform을 사용하여 관리자가 손쉽게 추가 및 변경할 수 있도록 하였고, 그 결과 에스티이지 솔루션에 모바일 플랫폼 환경이 내재화되었을 뿐 아니라 기존 웹에 맞춰진 플랫폼에서 모바일까지 크게 확장되어,
웹/모바일 두 가지 모두 충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전 세계적 점유율은 안드로이드가 70%, IOS가 15%로 월등히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우선 안드로이드 앱으로 구현을 하였고 추후 IOS 앱 개발 또한 진행될 예정이며,
지금 구현된 프로젝트를 저희 데모 서버로 이관하여 EGENE6.1 버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입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이트 관리와 인증 기능을 추가하여 새로 패키징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까지 잘 마치게 된다면 웹/모바일 기기에서 에스티이지 솔루션이 대중화되어 사용자층이 확대될 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인 기업 업무환경의 DWP(Digital Work Place) 즉, DWP의 모바일화가 되어, 에스티이지가 업계 1위인 ITSM뿐만 아니라, 모바일 플랫폼으로도 매출 성장의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앞으로 모바일 서비스를 지원하기까지 개선될 부분들이 남아있지만, 좋은 팀워크로 해낼 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이 끝이 아닌, 지금이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욱더 열심히 임하고 성장하는 일원이 되어, 더 좋은 서비스를 많은 고객에게 선보이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고 해주신 에스티이지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R&D본부 Lightning팀 지유림입니다.
입사하고 처음으로 R&D 혁신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되어 영광입니다.
모바일 플랫폼 팀 단체로 받게 되어 더 기쁩니다!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않는 요즘 사회에서 모바일 앱은 중요한 플랫폼이니만큼 EGENE 모바일 플랫폼으로 좋은 성과를 낸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도움과 격려를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고싶고, 더 발전하는 STEG의 일원이되겠습니다.
고팀장님, 미소과장님, 소영대리님 항상 감사합니다!
모바일팀 마지막까지 화이팅입니다 🙂
감사합니다.”